북한의 핵실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 외무성의 한 간부가 핵 실험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비정부기구 활동으로 북한에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이달 초 방북한 요시다 오사카 대학 교수는 외무성 산하 군축평화연구소의 박현재 부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부소장은 플루토늄 핵무기를 위한 핵실험은 불가결하다며, 머지 않아 그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박 부소장은 북한은 우라늄 농축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요시다 교수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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