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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신생아 학대' 수사 확대

<앵커>

신생아 학대 사진 유포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결국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김정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인큐베이터 안에 있어야 할 미숙아가 세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소파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 사진은 며칠 전, 신생아의 코에 볼펜을 꽂은 사진을 실었던 한 대학병원 간호 조무사 김 모씨의 홈페이지에 함께 올랐던 것입니다.

경찰은 즉시, 김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앞서, 신생아 학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던 대구 지역 간호조무사 2명을 조사한 경찰은, 오늘 중으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들에게도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서울의 모 대학병원에서도 신생아 학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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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비틀 거리다, 그만 선로로 미끄러집니다.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놀라 머뭇거리던 것도 잠시.

열차가 들어오자, 승객들이 빨리 열차를 멈추라며 너도나도 손짓을 합니다.

그리곤 선로로 뛰어들어 남성을 구해 나옵니다.

[이승원/종로3가역 공익근무요원 : 시민들이 뛰어 내려가 사람을 구했어요.]

어제(8일) 저녁 8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시각 장애인 43살 김 모씨가 균형을 잃고 선로로 떨어졌지만, 이렇게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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