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해 백년 전 약탈돼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방치돼 온 임진왜란 승전비인 북관대첩비가 한반도로 반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반환을 위해 중개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야스쿠니 신사도 한국과 북한이 조정을 이루고 일본 정부가 정식 요청하면 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마치무라 일본 외상과 회담을 갖고 반환이 실현되면 양국 뿐 아니라 남북관계의 개선에도 기여한다며 반환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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