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내신제도에 반대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촛불집회가 큰 충돌없이 끝났습니다.
서울 광화문에 7일 저녁 6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고등 학생 4백여명은 2시간 반 동안의 추모행사를 마치고 7일밤 8시반쯤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참여 속에서 진행된 집회는 우려했던 충돌사태 없이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또 시위가 예상됐던 부산, 대구, 대전 등 지방 대도시에서는 집회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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