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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촛불집회 대비에 부심

대구지역 고1 학생들 사이에서도 내신등급제 실시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 개최를 알리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확산되자 관계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집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진 대구 동성로 인근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장학사와 교사 2백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학생들의 동향을 살피는 한편 집회가 개최될 경우 조기 해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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