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T, 즉 핵무기비확산조약 평가회의가 의제 합의를 하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공방으로 의제 합의가 지연되고 있으며 의장성명 형식도 이집트의 이의제기로 무산됐습니다.
미국 등은 핵개발 문제에 의제의 초점을 맞출 것을 원하고 있지만 이집트는 핵보유국의 핵감축 의무 이행에도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입장입니다.
NPT 평가회의는 5년마다 열리며 지난 2일에 개막된 이번 회의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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