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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 "균형자론, 역사의식서 출발한 대의"

윤광웅 국방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론은 "역사의식에서 출발한 대의로 철학·역사·윤리의식의 산물이며 국방부 입장에서는 협력적 자주국방에 더 관심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언론사 부장단 오찬간담회에서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하고 "대통령의 균형자론은 군사력 등 하드웨어적 측면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언급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지난 1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단거리 미사일을 시험하는 단계로 큰 의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하고 "북한이 1∼2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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