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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차량폭발 자살공격…경찰 22명 사상

이라크에서 또다시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찰관 등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오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구 티크리트에서 폭탄이 실린 차량이 폭발하면서 경찰관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은, 경찰관을 태운 미니버스가 티크리트 동부의 군경 합동 검문소에 도착하는 순간 갑자기 차량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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