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즉 아셈 외무장관회의는 '북한의 6자회담 조기 복귀'를 주내용으로 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할 것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의장성명은, 북한이 지난 2월 6자회담 무기중단을 선언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에 대해 무조건 회담에 조기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명에는 또, 아셈이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해 각국 무기 수출관리 체제를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5일 일본 교토에서 개막된 아셈회의는 7일 의장성명을 채택한 뒤 폐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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