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영어실력을 물어본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아시아에서 세번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적인 영어교육기관인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가 아시아 7개국 만 6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아시아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국가는 싱가포르, 2위는 홍콩, 그리고 우리나라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응답자의 0.3%가 영어를 거의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한다고 대답했으며 49.2%가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가 없거나 약간 있는 정도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 대만 사람들은 응답자들의 30% 이상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곤란하다고 대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아시아에서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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