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 발전소 주변의 병원중에서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시 응급치료를 담당하는 제1차 방사선 비상진료 기관으로 부산 기장병원 등 6개 병원을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1차 방사선 비상진료 기관은 부산의 기장병원과 침례병원, 전남 영광의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경주시의 경주병원과 동강병원 등입니다.
원자력 시설의 방사선 피해자는 1차 비상진료 기관에서 응급진료를 한 뒤 대도시의 종합병원인 2차 방사선 비상진료 기관으로 후송돼 입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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