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자위대가 중국을 염두에 둔 첫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홋카이도에 주둔한 육상자위대 300명에서 800명의 대원이 오는 6월이나 7월 혼슈의 시즈오카현으로 이동해 시가지 전투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NHK는 이 훈련이 지난해 12월 마련된 신 방위계획대강에서 안보불안요인으로 중국을 지목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일본은 옛 소련의 공격에 대비해, 본토인 혼슈와 규슈의 부대를 홋카이도로 이동시켜 매년 훈련해왔지만 홋카이도의 부대를 본토에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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