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업 신용카드사의 실적과 자산 건전성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1.4분기 LG,삼성,현대,비씨,롯데,신한카드 등 6개 전업 카드사 가운데 부실이 우려되는 대환 대출등에 1조 7천억원의 대손 충당금을 쌓은 삼성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카드, 신한카드는 작년 1.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LG카드는 141%, 비씨카드는 200%, 롯데카드는 851%가 각각 급증했습니다.
또 카드사의 연체율도 지난 3월말 현재 평균 15.7%로 작년말 보다 2.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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