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아연과 모래의 국내 반입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통일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북한산 아연 반입액은 천429만4천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4% 늘었습니다.
천연 모래의 경우도 269만1천 달러로 5천달러에 그쳤던 작년 1분기보다 500배가 넘어섰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모래의 반입량이 크게 늘면서 올해는 수도권 모래 소요량의 10%를 북한산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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