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에 63.5mm로 가장 많았고, 전남·여수에 56mm, 그밖에도 부산과 통영, 그리고 경기도 중에서는 수원지역에 3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이나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남서쪽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하지만 어버이날이 있는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낮기온도 21,2도 선을 보이면서 한낮에도 별로 덥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전국적 곳곳에 낮은 비구름이 남아서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에 강원도와 울릉도 독도지역으로는 비를 조금 더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점차 개는 날씨가 되겠지만,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개면서 한낮에도 선선해지겠는데요.
서울 18도, 남부지방 22도선이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오늘도 물결이 높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도 조금씩 계속 오를텐데요,따라서 다음주 주말 정도가 되면 다시 조금 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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