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혼자 길을 가던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돈을 뺏은 일당 3명이 구속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을 김형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20대 세 명이 붙잡혔습니다.
27살 신 모씨 등 3명은 지난달 27일 밤 늦게 귀가하던 29살 김모씨를 승합차로 납치해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20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일대를 돌며 주차된 승용차를 털어 현금과 신용카드 등 2억원어치를 훔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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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위조 장비들과 가짜 번호판들입니다.
교도소에서 알게 된 31살 고 모씨 등 5명은 훔친 차의 번호판을 바꿔 전국을 돌며 오락실 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였습니다.
훔친 차량과 현금, 상품권 등이 2억여 원에 달합니다.
[고 모씨/피의자 : 사실 다 전과자들이잖아요.사회에서는 저희같은 사람들 받아주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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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근처에서 잠실방면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점멸신호등을 들이 받고 전복됐습니다.
운전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속도를 내던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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