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과 어피니티 캐피탈이 한국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를 최고 20억 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만도는 지난 1997년 모기업인 한라가 파산한 이후 경영난을 겪다가 99년 JP모건 등에 인수된 자동차 부품 전문 공급업체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JP모건 등이 애초 만도에 4억4천6백만 달러 정도를 투자했으며 이번 매각으로 막대한 차익을 얻게 됨에 따라 한국 내에서 외국계 투자펀드에 대한 반발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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