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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유치장서 수감자 목매 자살

5일 아침 7시 10분 쯤 경남 마산 중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29살 송모씨가 출입문에 목을 맨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소란을 피워 수감자가 없는 방에 따로 입감시켰는데, 갑자기 조용해져서 확인해보니 목을 매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5일 새벽 술값시비로 소란을 피우다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던 중 사기죄로 벌금 백만원을 내지 않아 수배된 사실이 드러내 수감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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