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이라크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 중인 자이툰부대를 방문합니다.
열린우리당 김성곤 의원을 단장으로 같은 당 홍재형,박찬석 한나라당 황진하, 이상득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달 중순 7박9일 일정으로 이라크를 비롯해 터키와 아랍에미리트연합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국방위원들의 자이툰부대 방문은 2진 파병 이후 처음으로 17대국회 들어서는 파병연장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국방위원들이 현지조사차원에서 부대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국방위원들은 부대원들을 위문하고 바르자니 쿠르드 자치정부 총리를 만나 양측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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