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러시아 정부가 테러 방지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4일 모스크바 시내에 주차돼있던 승용차 안에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러시아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 50분쯤 모스크바 남부의 한 식당 앞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폭발물을 발견했으며 조사결과 이 폭발물은 일종의 수류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테러 연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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