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빠르면 다음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플레이어 메신저 끼워팔기 사건을 전원회의에 상정해 제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지난달 말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달했고 제재여부를 결정을 하는 전원회의에도 안건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마이크로소프트측이 심사보고서에 대한 의견서를 보내오는 대로 전원회의 상정과 결정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공정위의 심사보고서 작성과 전원회의 상정이 일반적으로 제재를 위한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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