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교원평가제 개선안 시행방안 대책을 집중 논의합니다.
전교조와 교총 등 교원 단체들은 정부가 오는 2007년부터 전면 실시할 방침인 다면 평가 형식의 새 교원평가제에 대해 전시수업을 조장하는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당초 4일 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 처리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교원평가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자 교원평가제 대책부터 우선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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