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또,잘 보존된 미라가 이집트에서 발견됐습니다.
무려 2천5백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피라미드를 조사하던 고고학자들이 우연히 매장실의 비밀통로 문을 열다가 그 안에서 발견했는데, 학자들 모두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미라는 본 적이 없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페르시아 지배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미라는 파란색 머리장식과 금으로 된 마스크를 쓴 화려한 모습입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답다는 이 미라의 신분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
파키스탄 동부의 한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4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근처에 있던 직원 숙소 등 다른 건물 2동도 무너졌는데, 새벽 시간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깊이 잠든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망자는 이제까지 23명으로 집계됐고 부상자는 20명, 그리고 무너진 잔해 속에 갇혀있는 사람만 10여 명에 이릅니다.
폭발 원인이 확실히 나오지 않은 가운데, 부상자들은 이 공장 지하에 저장해 둔 가스통이 운반 도중 터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아기 코끼리가 실수로 우물 안에 빠졌습니다.
인도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코끼리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1살 반 된 암컷 아기코끼리가 빗물에 젖은 풀에 미끄러지면서 10미터 깊이의 우물 안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노끈을 묶어 코끼리를 끌어올리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한 나절 내내 애써도 도저히 힘으로는 안 되자 한 남자가 머리를 썼습니다.
우물 안에 흙을 쌓아 경사를 만들어 딛고 올라올 수 있게 했는데, 이 남자 덕분에 코끼리는 비로소 바깥 구경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
어린이날,어버이날, 스승의날 처럼 멕시코에서는 당나귀날이 있습니다.
궂은 일 하면서도 불평 한 마디 없는 착한 당나귀들을 위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짐을 실어나르는 데 당나귀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하루쯤 당나귀들의 수고를 생각해 주자며 당나귀날을 정했습니다.
이 날 하루만큼은 당나귀들도 후한 대접을 받고 축제에도 참가합니다.
당나귀들도 하루쯤 일을 쉬어서 좋았겠지만 웬지 당나귀 주인들이 더 신나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