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리종산 차수와 최광 전 인민무력부장의 미망인 김옥순씨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러시아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돌 기념행사에 참가할 항일혁명 투사들인 조선반제투사 노병위원회 위원장인 조선인민군 리종산 차수와 김옥순 위원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전승행사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참석 가능성이 있었으나, 리 차수가 북한을 대표해 참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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