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인 펀자브주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에 돌입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습니다.
2일 시작된 이번 훈련은 일주일간 계속되며 총 2만여명의 전투병력이 동원돼 지난 2002년 이후 3년만에 최대 규모의 훈련입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학전과 생물학전, 전자전에 대항하는 보병과 포병, 기갑부대의 전투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히고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파키스탄 측에 군사훈련 사실을 사전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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