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을 방문한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에 위치한 동맹국 키리바시를 방문하고 있는 천 총통은 "롄잔 국민당 주석이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 후진타오 주석도 타이완을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총통은 또, "후 주석이 타이완을 방문해 타이완이 주권이 있는 독립 국가라는 사실과 2천 300만 타이완 국민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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