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별세한 고 전락원 파라다이스 전 회장의 유족들이 국세청에 증여와 상속세로 430억원 안팎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전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약 140억원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했고 회사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천300억원을 증여해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상속세가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전 회장 유족이 내야할 상속세가 지난해 9월 고 설원량 대한전선 전회장이 자진신고한 천 355억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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