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는 지난해 스승의 날을 전후해 촌지를 받았다가 적발된 교사 128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11.7%인 15명이 10만원에서 백만원의 현금을 받다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금에 이어 상품권이 11명으로 두번째로 많았고 양주와 외제 화장품, 와인등도 촌지로 많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방위은 이와함께 촌지수수 시간대는 오후 2시에서 4시까지가 가장 많았고 수수 장소는 교실과 교사의 집등이 많았습니다.
부방위는 올해도 "전국 교육청 간부와 초·중·고등학교 교감선생들로 구성된 9천여명의 행동강령책임관과 공동으로 촌지 수수행위 실태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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