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경기 과천과 분당, 대전 유성, 충남 천안 등 올들어 주택과 토지 가격이 급상승한 19개 지역에 국세청 부동산 투기전담반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부동산거래동향 파악전담반 212명을 투입해 투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관련 조사대상은 지난달 현재 전국의 주택가격 평균상승률 0.6%를 크게 웃돈 지역으로 분당과 과천의 상승률은 각각 3.7%와 3.6%입니다.
토지 관련 조사대상은 지난 3월 현재 전국의 토지가격 평균상승률 0.76%을 크게 상회한 곳으로 연기군은 9.6%나 상승했습니다.
국세청은 거래건수와 연령, 소득자료 등을 분석해 투기혐의자를 신속하게 색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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