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교육비가 갈수록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자체조사와 각 기관의 부분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자녀 1인당 월평균 교육비 지출액은 28만 7천원으로 2000년에 비해 30%가 늘었습니다.
교육비는 취학전에는 15만8천원, 초등학생은 18만6천원, 중학생은 23만9천원, 고등학생은 34만8천원, 대학생 이상은 57만 3천원으로 자녀가 클수록 불어났습니다.
또 지난해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의 90%는 대학에 진학했으며, 실업계 고교도 졸업생의 68%가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중.고교생의 흡연율은 낮아졌습니다.
남자중학생의 경우 1991년 3.2%였던 흡연율이 2003년 2.8%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2.4%로 낮아졌습니다.
남자고등학생도 1991년 32.2%였으나 지난해에는 15.9%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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