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10명중 7명은 헌법에 자위대 관련 규정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일본 아사히 신문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4일에서 25일까지 유권자 3천명을 조사한 결과 자위대를 지금대로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는 대답이 58% 였으며 군대로 인정해야 한다가 12%로 나타나 70%가 어떤 형태로든 자위대 관련 헌법 규정을 만드는 것에 찬성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51%의 응답자가 전력불보유를 규정한 헌법 9조는 유지하기를 원해 군대로서의 자위대는 인정하면서도 평화헌법의 이념은 유지하려는 괴리감이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또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6%로 97년 46%에 이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개헌지지 세력인 자민당과 민주당이 양당 체제를 형성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이 늘어났다는 점을 변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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