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103명 긴급 회동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사법제도 개혁추진위원회와 검찰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소속 평검사 100여 명이 긴급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103명은 2일 저녁 7시 반부터 대회의실에 모여 사개추위가 마련하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초안의 문제점을 논의한 뒤 평검사들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이 회의를 갖는 것은 현정부 출범을 앞둔 재작년 초 검찰의 중립성 확보와 대국민 신뢰회복 방안을 놓고 첫 회의를 가진 뒤 2년만의 일입니다.

서울중앙지검 각 부서의 수석검사들은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전체 평검사 회의 소집을 위한 준비모임을 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