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전국의 집 값이 들썩이면서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천안-연기, 그리고 수원 영통 등 30곳이 주택거래 신고 대상이나 주택 투기지역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이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는 0.6% 올라 석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과 용산, 경기도 분당과 과천, 그리고 대구 중구와 경남 창원 등은 상승폭이 2%를 웃돌았습니다.
상승률이 커서 투기지역 심의대상에 오른 곳은 부산 수영구와 대구 중구 등 19개 지역에 이릅니다.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곳은 서울 은평과 금천, 수원 영통과 충남 천안 등 11곳이며 이 가운데 오름폭이 큰 영통과 천안, 아산, 창원 등은 지정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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