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중국과 타이완 간의 대화와 협상의 문은 영원히 열려 있다고 말하고 민주·평화·대등의 3원칙 하에서 양안 간 정식 접촉과 대화, 협상과 담판이 수시로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태평양 국가 순방에 나선 천 총통은 타이완과 중국이 백여년 간의 분리와 반세기 간의 대립을 거쳤기 때문에 양안 간 화해와 협력과 영구적 평화는 절대로 하루 아침에 실현되지 않겠지만 대화를 통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화가 21세기 전 인류의 공동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전쟁 발생은 전 인류의 공동 손실이라고 말해 중국과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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