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 검찰 소환

검찰, 주중 철도공사 전현직 간부들 줄소환 예정

철도공사의 유전 개발 사업과 관련해 감사원에서 수사를 의뢰한 6명 가운데 한 명인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이 2일 오후 1시쯤 검찰에 나왔습니다.

박씨는 철도공사가 무리하게 유전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배경에 정치적 외압이 있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박씨를 상대로 철도공사가 전대월씨 등 민간사업자들의 코리아크루드오일 지분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신광순 철도재단 이사장의 위임장을 위조한 경위를 캐묻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주 후반쯤 김세호 건교부 차관과 신광순 철도재단 이사장 등 철도공사의 전현직 간부들도 부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