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마두로 온두라스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1일 카리브해 해변 근처 바다로 추락했지만 마두로 대통령은 무사하다고 대통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사고 뒤 현지 주민에게 구출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또 대통령의 딸 로레나와 비행기 조종사 등 함께 탑승한 2명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 북쪽으로 2백50km 떨어진 관광명소 텔라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끝 뒤편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은 비행기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면서 착륙을 시도하던 도중 비행기 엔진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