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이라크 의회가 새 내각을 인준한 이후 이라크 내 폭력사태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1일 이라크 북부 탈 아파르주에서는 쿠르드민주당 소속 관리의 장례식장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25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또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1일 하루동안 무려 6건의 차량 폭탄공격이 발생했습니다.
AP통신은 새 정부가 의회 인준을 받은 지난 28일에만 10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29일에는 52명이 숨지는 등 어제까지 나흘 동안 최소 백16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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