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벌써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풍성했습니다.
휴일표정, 정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는 여성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여성이 주도했지만 남녀노소, 온가족이 참가했습니다.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씨도 마라톤에 참가해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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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이 참가한 걷기 행사도 열렸습니다.
[이기덕/서울 신도림동 : 모처럼 휴일에 애들하고 이렇게 나와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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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세계 음식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보는 눈도, 먹어보는 입도 즐겁습니다.
[이연지/서울 창동 : 엄마랑 여기 나와서 신기한 음식도 먹어 보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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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 분수는 개구쟁이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5월 치고는 덥다 싶은 날씨 속에 아이들은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활기찬 5월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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