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악관 만찬에서 미국 부시 대통령의 부인 로라 여사가 돌발적인 행동과 말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부시 미 대통령 : 그 사기꾼이 어떻게 가까운 도시를...]
[로사 여사 : 한 물 간 얘기는 이제 그만 좀 해요.]
갑작스런 아내의 참견에 대통령은 기꺼히 자리를 양보하고, 로라 여사는 돌출 발언이 계속됩니다.
[대통령이 이자리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지만 거짓말이예요. 평소라면 잠자는 시간이거든요.]
백악관의 비밀을 풀어놓는 로라 여사의 활약으로 딱딱하기만했던 백악관의 연례 출입기자단 만찬은 폭소와 박수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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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오늘(1일) 새벽 미국 로스엔젤레스 근처, 가든글로브에 있는 한 한국신문 보급소 주차장에서 총격 살인극이 벌어져 한국인 2명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신문 보급소장인 최모씨가 부하직원 설모씨에게 권총을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두사람 사이의 금전문제가 사건의 발단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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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한 낮에 폭탄테러와 총격전이 잇따라 벌어져 테러범 3명이 숨지고 1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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