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6자회담이 결렬될 경우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를 논의하는데 동의한다는 뜻을 미국에 전해왔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관계자를 비롯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고 미국은 현 시점에서는 북한에 압력을 가하든가 유엔으로 넘기는 두가지 방안중 한가지를 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러시아, 영국, 프랑스는 북핵문제의 안보리 협의를 용인하는 입장"이라며 아직 중국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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