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북한 조선직업총동맹과 함께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 행위를 규탄하는 남북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수도권지역 조합원 2만5천여명이 모여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노동절 기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도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참가하는 노동절 기념 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과 노조전임 자 임금자율성 쟁취 등을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습니다.
특히 양대 노총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상대방이 주최하는 노동절 집회에 참석해 연대사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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