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 제거 수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수술을 위한 특수 실에 대해 보건당국이 처음으로 판매 허가를 내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 무역회사에서 수입한 주름살 제거용 특수 실인 '압토스'에 대해 의료기기 품질관리 적합성 검사를 마치고 시판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름살 제거수술용 실이 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의사들이 외국을 오가며 가져오거나 음성적으로 수입해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식약청은 이번 허가와 관련해 70여일에 걸쳐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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