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선을 웃돌던 종합주가지수가 900선을 위협받을 정도로 밀렸지만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유입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와 제로인이 지난달 28일 기준 주식형 펀드 수탁고를 집계한 결과 11조1천830억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5천22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지난달 이틀만 조금 줄었을 뿐 하루 평균 275억원씩 늘어나 지난달 20일에는 2003년 8월 이래 처음으로 1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적립식 펀드로 자동이체되는 자금이 있는데다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전망을 좋게 보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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