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충남 아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대전방송 김진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투표가 조금전인 오후 8시에 끝난 탓에 아직까지 본격적인 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표장에는 현재 118명의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투표함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곳 개표장에는 65개 투표소에서 봉인을 마친 투표함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표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표장 주변에는 각 후보진영의 참관인들과 함께 경찰과 소방관 등이 배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있습니다.
재선거의 개표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빠르면 밤10시 이전에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아산지역 재선거는 전체 유권자 14만 9,410명 가운데 4만 5천명이 참가해 30%를 조금 넘는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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