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기념행사인 '6·15 공동선언 발표 5돌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오는 6월 14에서 17일까지 평양 김일성경기장 등에서 개최됩니다.
축전에 참가하는 남과 북의 대표단은 각각 615명이고 해외측 대표는 200-300명선으로 모두 천500명 정도가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특히 남측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에 들어가며 남북한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가 평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준비위는 행사기간에 자주평화통일을 열어나가는 민족대행진,남·북·해외 공동 사진전시회,부문별 상봉행사,체육·예술공연·유희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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