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가 6박7일간 미국방문을 마치고 30일 저녁 7시 귀국합니다.
퇴임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 전대통령은 방미기간동안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아시아 재단을 비롯한 3곳에서 동북아 평화와 한국의 전략적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북한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미간 포괄적 협상이 필요하며 한미동맹은 동북아 평화와 세력균형에 필수불가결 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30일 인천공항에는 임동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수석과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등 국민의 정부 각료와 청와대 비서진이 나와 김 전 대통령을 영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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