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제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서울광장에서는 올해 세번째인 '하이서울 축제'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현장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조지현 기자! (네,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이곳은 말 그대로.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말을 맞아 5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전야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금 전 7시 반 부터는 전야제의 첫무대인 가수 조용필씨의 콘서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9시 반에는 물을 테마로 한 입체 레이저 쇼가 이어지고, 서울 명동에서는 내일 새벽 5시까지 야외 댄스파티가 열립니다.
축제기간동안 서울광장 주변에서는 각종 음식을 맛보는 음식 축제도 진행됩니다.
내일은 청계전 복원 현장을 둘러보는 '시민 걷기 대회'가 열립니다.
모레 저녁에는 서울 광장에서 뮤지컬 주요 장면을 볼 수 있는 갈라쇼가 열리는 등 축제 마지막 날인 5일 까지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 내일은 남산 남측 순환로와 청계천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됩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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