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불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가스총을 쏘는 등 과잉단속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 외국인근로자 선교센터는, 지난 26일 경북 구미시의 중국인 근로자 25살 이 모씨 집에 들이닥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이씨를 심하게 폭행하고 가스총 까지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이씨와 2시간 이상 대치하다 바깥에서 가스총을 쏘긴 했지만, 다른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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