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업탑 로터리 도심에서 쇠파이프 등으로 격렬한 시위를 벌인 혐의로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대의원 43살 김모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조합원 40살 이모씨 등 2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28일 오후 5시쯤 울산 남구 공업탑 로터리 입구 편도 4차선 도로와 로터리 내부도로를 모두 점거한 뒤 쇠파이프와 각목 등을 사용하며 격렬하게 시위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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