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은 최근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30일 뉴욕 맨하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외교관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전쟁에서 숨진 희생자들에게 유감을 표시하고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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